국보 여성복 스페셜 세일 실시
뉴욕 플러싱의 국보 여성매장(158-1 Northern Blvd.)에서 연말을 맞아 최대 혜택을 선사하는 ‘추수감사절 &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한국 최신 의류 스페셜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 국보에서는 최대 60% 세일(일부 한정 제품)과 함께 멤버십을 가진 고객들을 대상으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보 측은 “겨울패딩·코트·바람막이 재킷·모직코트·점퍼 등 올 겨울을 위한 다양한 아우터가 준비돼 있으며 국보의 시그니처 제품인 바지는 보온력 높고 활동하기 편한 최신 제품이 대량 입고돼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번 입어보면 매일 손이 갈수 밖에 없는 겨울 기모바지는 보온 효과는 물론 가벼우면서도 핏을 유지시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겨울 아이템”이라며 “겨울철 가장 많이 찾는 다운패딩 종류는 프리미엄 패딩 못지않은 최신 한국제품으로 디자인도, 기능도 최고의 제품으로 준비돼 있고 이 외에도 몸의 온도를 1도 높여줄 니트·보온 티셔츠·조끼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니 서둘러 매장을 방문, 멤버십 카드로 특별한 혜택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0% 추가 세일 혜택은 멤버십 카드를 소지한 고객에게만 해당된다. 멤버십 카드가 없는 고객은 현장에서도 발급과 동시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국보 매장은 연중무휴 주 7일, 오전 10시~오후 7시 영업하고 있다. 전화 718-886-3353. 박종원 기자여성복 스페셜 국보 여성복 세일 실시